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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마니 고도리 고스톱 어르신 치매 예방


4.8 ( 6288 ratings )
Gesundheit und Fitness Spiele Karten Familie
Entwickler Hyunmin Park
Frei

치매예방에 효과가 좋은 고도리 게임. 하지만 정작 시중에 나와 있는 고도리 게임은 사행성을 조장하는 맞고나 회원가입을 통한 도박이나 수익 창출 모델뿐이라 특별한 놀이 문화가 없는 어르신에게 적합한 고도리 게임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 고도리 게임은 무료이며 광고도 없고 회원 가입도 없습니다. 적적하신 어르신들에게 치매도 예방하고 즐거움도 드릴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Use it or lose it" might be applied to the brain when it comes to dementia. Intellectual activities help keep the mind in shape in later years. Activities such as reading, playing cards and board games and playing a musical instrument can postpone the onset and slow the progression of dementia.
and this godori card game is good as a intellectual activity.

Flower cards were invented in Japan, possibly in order to circumvent laws against playing with conventional 4-suited card decks. Nowadays, however, it is in Korea that games with flower cards are most popular. The best known Korean flower card game is Go Stop, which like most Japanese flower card games is a fishing game.
Players capture cards from a central layout by playing a card of the same month (flower). The aim is to collect scoring combinations among the cards captured. When a players captures have a sufficient value, the player can stop the game and claim payment, or can continue the game (go) in the hope of winning more, but risking that an opponent will win meanwhile. It is this decision to stop or go that gives the game its name.

The flower cards used for this game are known in Korean as hwatu.

고스톱(Go-Stop) 또는 고도리는 대한민국에서 널리 행해지는 화투를 이용한 노름 또는 놀이의 한 종류이다. 주로 세 명이 어울려 행해지지만, 두 명 또는 네 명 이상의 사람이 참여할 수도 있다. 보통 3점 이상 먼저 내는 사람이 이기게 된다. 두 명이 하는 경우는 맞고라고도 불린다. 맞고의 경우 보통 7점 이상 먼저 내는 사람이 이긴다. 고스톱은 수학적으로 133,120점까지 낼 수 있다. (상대방이 피 한 장만을 가져가는 경우)

둘이서 하는 코이코이(일본어: こいこい)라는 일본의 화투 놀이와 비슷하다.

고스톱 놀이의 세부 규칙은 각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고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별로 차이가 있다.